누구나 따라하는 토스증권 자녀 계좌 개설 & 미국 ETF 자동 모으기 (5분 컷 + 2만 원 지원금)

토스 증권 아이계좌 만들고 주식 모으기 설정하는 방법

지난 글에서 첫째 초록이 계좌를 만들며 겪었던 [신한투자증권 36개월 정기투자 실전 세팅기]를 공유해 드렸습니다. 기억하시나요? 미래에셋 인증 오류부터 신한은행 창구 방문, 공인인증서 등록, PC 보안 프로그램 무한 루프, 그리고 모바일 앱 오류코드 9002(A7794)의 지옥까지… 첫째 때 그 오백만 가지 삽질을 겪으며 며칠 밤을 새웠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둘째 아이의 주식 계좌와 자동 모으기 … 더 읽기

[내돈내산] ipTIME C500 3년 후기 | 단점 7가지 총정리 (C500G·GS 참고)

아이피타임 C500 3년 후기

요즘 얼마전 태어난 둘째로 육아용품들을 재정비 하던 중 3년간 사용하던 홈캠이 눈에 띄어 오늘 그간의 사용 후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저희 집은 이미 3년 전 초록이가 태어난 시점부터 ipTIME 카메라를 쓰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C300으로 시작해서 C500으로 넘어갔고, 지금은 두 대(아이 방 + 거실)를 동시에 돌리고 있어요. 지금 신형으로 나온 C500G나 C500GS를 사려는 분들이 “이 회사 제품, … 더 읽기

“미디어 안 보여주면 유난인가요?” 우리 집 미디어 의존도 10문항 자가진단 및 육아 처방

미디어 디톡스를 위한 미디어 의존도 10문항 자가진단을 해볼까요?

SNS나 맘카페를 보면 미디어를 둘러싼 부모들의 피로 섞인 공방이 매일같이 이어집니다. 한쪽에서는 “미디어 없이 어떻게 밥을 먹이냐, 안 보여주는 집이 유난이다”, “AI 시대인데 일찍 접해야 똑똑해진다”며 합리화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오늘도 30분 보여주고 밤마다 자책한다”며 깊은 죄책감에 시달립니다. 많은 분들이 과거 TV 시절을 떠올리며 “라떼는 TV 실컷 보고 자랐어도 멀쩡했는데 왜 요즘 스마트폰만 유독 유난을 떨까?”라고 … 더 읽기

태아보험 시기를 놓쳤다면? 신생아 어린이 보험 가입 골든타임과 필수 특약 선별표

신생아 어린이 보험 가입시 특약 확인

첫째 때는 임신 사실을 알자마자 1차 기형아 검사 전에 서둘러 태아보험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둘째는 이런저런 정신없는 일상을 보내다 보니 어느덧 22주 마지노선을 넘겼고(둘째도 건강할거야라는 안일한 마음도 있었다는걸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결국 태아보험을 가입하지 못한 채 출산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태어난 직후, “혹시 병원 갈 일이라도 생겨 보험 가입이 거절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 스물스물 올라와 여기저기 인터넷을 … 더 읽기

“이제 그만 보자” 하면 울고불고 떼쓰는 아이: 미디어 금단 탈출을 위한 ‘스위치 오프’ 3단계

미디어 디톡스

“딱 한 편만 더 보고 끄자고 약속해놓고, 막상 리모컨을 들면 그때부터 전쟁이 시작돼요.”“울고불고 바닥에 드러눕는 아이를 보면 달래다 지쳐 결국 ‘진짜 이번이 마지막이야’ 하고 다시 켜주게 됩니다.” [우리 집 미디어 의존도 자가진단]에서 LEVEL 4(긴급 리셋) 진단을 받은 부모님들이 매일 저녁 피를 말리며 겪는 일상입니다. 밥을 먹이기 위해, 밀린 집안일을 하기 위해, 혹은 퇴근 후 부모의 … 더 읽기

태아보험 출산 후 어린이보험 전환 시 특약 점검 결과, 74개 항목 전수 공개

현대해상 어린이보험 증권 검토 및 만 3세 특약 다이어트 가이드

어느덧 첫째 초록이가 만 3세가 되어 큰 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자랐고, 문득 서랍 속 보험증권을 꺼내 74개 특약을 하나하나 직접 뜯어보았습니다. “이전 포스팅처럼 앱에서 불필요한 특약만 골라 지우고 차액이 크면 증권계좌에 넣어줘야지” 하고 현대해상 앱을 켰지만, 앱에서는 특약 삭제 메뉴 자체가 원천 차단되어 있었습니다. 플래너나 법인대리점(GA)을 통해 체결된 계약은 심사와 서류가 수반되는 ‘배서’ 업무로 분류되어 … 더 읽기

어차피 보여줄 거라면 차라리 이것만: 만 5세 이하 뇌과학 저자극 영상 BEST 20과 시청 3원칙

기관 행사로 만화 단체관람의 날. 취향에 안맞는지 반정도만 보다 나왔다.

“언제까지 미디어를 완벽하게 막을 수 있을까?” 아이의 뇌 발달을 지켜주려는 부모라면 누구나 마주하는 현실적인 물음입니다. 저희 집 역시 만 24개월 미만 미디어 전면 차단 원칙을 지켜왔고, 집에 TV를 두지 않은 채(부부가 둘 다 TV를 즐겨보는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부모의 스마트폰도 아이와 있을때는 장보기나 은행 업무 같은 필수적인 도구로만 사용해 왔습니다. 덕분에 외식 자리에서 다른 아이들이 영상을 … 더 읽기

[내돈내산] 아이 침구, 계속 유아용만 사지 않아도 됩니다 (feat. 이 돈은 종잣돈으로)

우리 아이는 이불이 덮는 용도가 아닌 껴안는 용도 입니다.

아이가 조금만 자라면 유아 전용 침구는 금세 작아집니다. 침대 밖으로 발이 삐져나오거나 데굴데굴 구르다 이불을 차버리기 일쑤죠. 지난번 [신생아 태열 잡는 침구 고르는 법]을 거쳐, 아이가 세 돌에 접어들며 저희 집 침구는 또 한 번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번엔 유아용 브랜드를 재구매한 것이 아니라, 저희 부부가 기존 만족하며 쓰고 있던 성인용 브랜드 ‘에그룸’으로 온 가족 침구를 … 더 읽기

영상 대신 소리만 틀어줬더니 생긴 일: 화면 없는 유아 오디오·BGM 실전 활용법

초록이의 스피커 사랑

“저녁 밥을 하거나 설거지를 하려면 어쩔 수 없이 영상을 켜게 돼요.” “잠깐 숨 좀 돌리려고 틀어주면서도, TV 앞에 멍하니 앉아 있는 아이 뒷모습을 보면 이게 맞나? 싶어집니다.” 자가진단에서 LEVEL 2(생존형 타협) 결과가 나온 지인 분들의 고민들이었어요. 미디어가 아이 뇌에 좋지 않다는 말을 안들어본 부모는 없을거에요. 하지만 독박 육아나 가사 노동, 퇴근 후 방전된 체력 앞에서 … 더 읽기

[내돈내산] 신생아 태열 잡는 침구 고르는 법, 저희는 이렇게 골랐어요! (아이뽀송)

신생아 태열 방지용 침구는?

지난번 [에어컨 vs 태열] 글에서 여름철 아이 태열의 큰 원인 중 하나가 실내 온도·습도 관리라고 말씀드렸었죠. 그런데 사실 태열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아이 피부에 하루 종일 맞닿아 있는 침구 소재입니다. 아무리 에어컨으로 실내 온도를 낮춰도, 침구가 통풍이 안 되고 흡습성이 떨어지는 소재라면 아이 목과 등 쪽에 열과 땀이 고이기 마련입니다. 저희도 … 더 읽기